경찰, 광명 세모자 살해범 신상공개 안한다…"2차 피해 우려"

경찰, 광명 세모자 살해범 신상공개 안한다…"2차 피해 우려"

경찰이 아내와 두 아들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광명 일가족 살해 사건의 범인, 40대 남성에 대한 신상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남은 가족에 대한 2차 가해가 우려된다는 이유인데요. 현행법상 부모 등을 살해한 존속 살인의 경우 처벌이 무겁지만, 이같은 '비속 살인'은 가중 처벌 규정이 없어 처벌 수위를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세모자 #신상공개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