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주님 말씀] 2022년 12월 21일 수요일 매일미사ㅣ서광호 베네딕도 신부 오늘의 복음&강론
서광호 베네딕도 신부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루카 1,39-45 39 그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40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42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4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44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45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월별 미사 집전사제 안내 바로가기 #하루주님말씀 #2022년12월21일수요일매일미사 #서광호신부 #cpbc #가톨릭평화방송 ========================================= 방송선교ARS후원 : 060-706-1004 (한 통화 5,000원) 060-706-4004 (한 통화 10,000원) 060-706-9004 (한 통화 30,000원) 후원문의, 매일미사 지향 신청 : 1588-2597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cpbc TV ========================================= cpbc TV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세요 가톨릭콘텐츠의 모든 것! cpbc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