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수장' 법정서 마주할 재판부는…이르면 오늘 결정 / SBS
양 전 대법원장의 재판을 맡게 될 재판부는 이르면 오늘(12일) 정해집니다 법원이 과연 전직 사법부 수장을 상대로 공정한 판결을 내릴 수 있을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전형우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모닝와이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