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학년 '온라인 개학'…도움 없이 힘들어 '결국 부모의 몫'  / JTBC 아침&

저학년 '온라인 개학'…도움 없이 힘들어 '결국 부모의 몫' / JTBC 아침&

초등학교 1, 2, 3학년도 어제(20일) 온라인 개학을 했습니다 걱정했던 접속 대란은 없었지만, 학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 익숙하지 않은 현실 앞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강버들 기자입니다 ▶ 기사 전문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