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간직한 팽목항…참사 해역엔 ′세월호′ 쓰인 부표만

슬픔 간직한 팽목항…참사 해역엔 ′세월호′ 쓰인 부표만

오늘(16일) 뉴스룸은 2명의 기자들과 시작하겠습니다 세월호가 뭍으로 올라온 뒤에 미수습자 가족과 7개월 넘게 함께 있었던 이상엽 기자, 그리고 참사 직후에 팽목항과 사고 해역에서 석 달 동안 머물면서 구조 상황을 전했던 서복현 기자입니다 우선 팽목항을 연결하겠습니다 서복현 기자, 뒤로 빨간 등대가 보이고 있습니다 팽목항 방파제에 나가 있는 것이죠? #서복현기자 #JTBC뉴스룸 #팽목항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