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고소장 1년동안 '핑퐁'…신유용, 결국 '미투' 택했다

성폭행 고소장 1년동안 '핑퐁'…신유용, 결국 '미투' 택했다

코치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한 전 유도선수 신유용씨는 지난해 이미 코치를 고소했습니다 하지만 약 1년이 지나도록 수사는 지지부진했고 신씨는 결국 언론을 통해 이 사실을 털어놓게 됐습니다 여기까지 오게 된 데는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