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일단 연봉 협상 끝, 김사윤 '캠프·훈련' 배제한다

KIA 일단 연봉 협상 끝, 김사윤 '캠프·훈련' 배제한다

KIA 타이거즈, 2025년 연봉 협상 발표, 미계약 선수 유지 투수 김사윤(31)은 아직도 구단이 제시한 금액에 설득력을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KIA는 22일 "2025시즌 연봉 연장 대상 선수 45명 중 44명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계약을 마치지 않은 유일한 선수는 김사윤이다 김사윤의 작년 연봉은 3400만원으로, 신인 역대 최저 연봉(30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