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393장 " 오 신실하신 주" "Great is Thy Fairhfulness" - W. M. Runyan, 1923
1,오신실 하신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그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후렴) 오신실 하신주 오신실 하신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것 내려주시니 오신실 하신주 나의 구주 2, 봄철과 또 여름 가을과 겨울 해와달 별들도 다 주의것 만물이 주 영광 드러내도다 신실한 주 사랑 나타내네 3, 내 죄를 사하여 안위하시고 주 친히 오셔서 인도하네 오늘의 힘되고 내일의 소망 주 만이 만복을 내리시네 "Praise The Lord & Soli Deo Gloria"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