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X 음악ㅣ 카잔차키스와 사티의 자유 Erik Satie Gnossienne No.1 [들리는 서재] 책과 함께하는 음악 콘서트

0:00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3:25 에릭 사티 그노시엔느 1번 문학과 음악은 책과 악보로 기록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음악은 연주자를 통해 연주되었을 때 비로소 완성된 의미를 가집니다 시간 속에서 흩어지는 예술, 클래식 음악을 나만의 언어로 이해하는 작업을 함께 해보려고 합니다 들리는 서재, 책과 함께하는 음악 콘서트에서는 다섯가지의 주제를 가진 문학작품들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작품으로 담아내는 과정을 살펴보고 클래식 음악을 통해 이야기가 예술로 탄생하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기획 Archeculture 아르케컬처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용인시 용인문화재단 협력 죽전도서관 북살롱벗 아르케컬처 인스타그램 ID arche_culture 아르케컬처 홈페이지 공연, 강연, 영상 제작 문의 archeculture@gmail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