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도 사랑한 노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김광석 Clarinet&Guitar Collaboration KimKwangSeok IU 클라리넷Clarinet 클라랜드&기타치는교도관

아이유도 사랑한 노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김광석 Clarinet&Guitar Collaboration KimKwangSeok IU 클라리넷Clarinet 클라랜드&기타치는교도관

안녕하세요. 클라랜드입니다. 오늘은 김광석님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연주해보았습니다. 김광석님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1992년에 나온 김광석 3집에 수록된 곡입니다. 수많은 가수들과 음악가들이 지금도 커버하는 유명한 곡입니다. 김광석님은 주로 포크송 장르를 노래한 대한민국에 포크송 붐을 일으킨 가수입니다. 사랑했지만, 이등병의 편지, 서른 즈음에 등등 명곡을 많이 남기셨습니다. 김광석 특유의 감성과 마음에 와닿는 가사로 대중들에게 많이 사랑받은 가수입니다. 안타깝지만, 1996년 그는 세상을 일찍 떠났습니다. 세상을 떠난지 벌써 20년을 훌쩍 넘겼지만, 그의 노래는 아직도 명곡으로 남아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사람의 깊은 감성을 과장되지 않게 담백하게 표현한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가수분들이 커버했지만, 너무 유명한 가수 아이유님의 커버 음악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추천드립니다. 노래도 좋지만, 영화같은 영상도 저는 인상적으로 보았습니다. 앨범으로 나오지는 않았지만, 유튜브를 통해 음악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뮤직 비디오 영상에서 연기도 좋아서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라는 가사 마지막 부분이 마음에 더 남았습니다. 시처럼 아름다운 가사는 아래 남겨두었습니다. 오늘은 기타치는 교도관님의 기타 소리와 함께 듀오 영상을 준비해보았습니다. 김광석님의 목소리가 아닌, 기타 연주와 클라리넷의 목가적인 소리로 들어주세요. 기타치는 교도관님 채널은 제가 유튜브를 하기 전부터 조용히 방문했던 채널중 하나입니다. 즐겁게 기타 연주하시는 모습을 보고 제가 좋아하게 된 채널입니다. 제가 먼저 교도관님께 콜라보레이션 허락을 부탁드렸습니다. 바로 허락해주신 기타치는 교도관님 감사합니다. 채널이름처럼 실제로 교도관님이십니다. 저의 채널에도 자주와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김광석님의 노래와 잘 어울리는 기타 연주도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귀로 듣고 청음 연주해서 악보는 없습니다. 기타 조성에 맞춰서 조옮김하여 연주하였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기타 소리에 행복한 마음으로 연주를 했습니다. 오늘 저의 듀오 연주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폰을 착용하시면 조금 더 좋은 음질과 밸런스로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오늘의 영상은 기타 연주 덕분에 완성되었습니다. 클라랜드 가족분들도 기타치는 교도관님의 채널 가셔서 다양한 음악 들으시고 따뜻한 인사도 나눠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주에는 따뜻한 음악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기타치는 교도관님 채널가기    / @chrisjung-guitar   🎵클라랜드의 연주 영상 1. 시네마 천국 OST Love Theme(Cinema Paradioso OST Love Theme)    • 최고의 영화 음악 시네마천국OST Cinema ParadisoOST...   2. 편지 - 김광진 (The Letter - Kim Kwang Jin)    • 첫소절만 들어도 눈물샘 폭팔하는 노래 편지 김광진 The Lette...     3. I Believe - 신승훈 엽기적인 그녀OST (My Sassy Girl OST)    • 엽기적인 그녀OST I Believe 신승훈 My Sassy Gir...   4. All By Myself - Celine Dion    • 감동의 명곡 All By Myself Eric Carmen Celi...   레슨 및 문의 오픈채팅 : https://open.kakao.com/me/claland Email : [email protected] #lU #잊어야한다는마음으로 #김광석 #클라랜드 #clarinet #클라리넷 #ClaLand — 가사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 빈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장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 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 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 보다 커진 내 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마다 아름답지만 내 맘 속에 빛나는 별 하나 오직 너만 있을 뿐이야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 보다 커진 내 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