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칫덩이 폐타이어가 동물들의 쉼터로…브라질 청년의 아이디어/ 연합뉴스 (Yonhapnews)
쓰레기가 나뒹구는 거리, 갈 곳 없는 동물들의 쉼터는 거리에 버려진 타이어였다. 타이어 속에 쉬고 있는 동물들을 본 한 청년에게 스친 생각. "동물들을 위해 타이어를 침대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서울=연합뉴스) 박성은 기자 봉주연 예유민 인턴기자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https://goo.gl/VQTsSZ ◆ 오늘의 핫뉴스 → https://goo.gl/WyGXpG ◆ 현장영상 → https://goo.gl/5aZcx8 ◆ 카드뉴스 →https://goo.gl/QKfDTH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goo.gl/pL7TmT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