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뉴스 제 730호-내고장은 지킨다
제작일: 1969-06-14 강원도 삼척군 해안의 무장공비 침투 격퇴. -북한 무장공비를 격투시킨 향토 예비군들의 위력. -북괴들의 만행, 이대운씨 가족 피살. -피해지역 참상과 수색. 창경원 승공전시관. -복한군의 소지품과 생활품등이 전시. -전시되어 있는 위장 신분증의 모습. -영화배우, 코메디언들 관람, 곽규석, 고은아, 윤정희, 남정임, 신성일, 박노식씨 등. 해인사 승려 예비군 발족. -해인사 전경, 불공 드리는 스님들. -스님들 승려복을 벗고 예비군복으로 갈아 입고 총을 들고 집결. -스님들 총검술 등 각종 훈련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