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3명 "임금명세서 못 받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직장인 10명 중 3명 "임금명세서 못 받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직장인 10명 중 3명 "임금명세서 못 받아" 임금명세서 교부가 의무화됐지만, 아직 현장에서는 제대로 정착되지 않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직장갑질119가 지난해 12월 직장인 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28%가 임금 명세서를 받지 않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정규직은 약 88%가 받았다고 답한 반면, 비정규직은 약 49%만 받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근로계약서조차 받지 못했다고 답한 직장인도 29%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