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년 개띠’ 여야 대표 첫 만남은?

‘58년 개띠’ 여야 대표 첫 만남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새누리당 대표실에서 최근 선출된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와 28일 뽑힌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의 첫 회동이 있었습니다 일단, ‘58년 개띠’ 두 대표의 첫 만남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했는데요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