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수어상담사가 말하는 수어상담의 현실 | 국민건강보험 고객센터 노동자 시리즈#7
국민건강보험 수어상담이 문제가 많아요 | 국민건강보험 고객센터 노동자 시리즈#7 "왜 이렇게 연결이 안되냐" "왜 이렇게 어렵냐" "시스템 업그레이드라든지, 통신 회선 정리라든지, 시간이 지나도 해결되는 게 없습니다." "전국에 국민건강보험 수어상담사가 딱 두 명이에요." "홍보도 잘 안되어 있는 거 같아요" "농인분들은 그냥 참고 계신건데, 이걸 민원글이 안올라온다고 해서 '아 불편한 게 없구나' 라고 생각하는 건 많이 개선되야 할 부분이라 생각해요." "오류를 말씀드려도 이유도 모른 채 위에선 맨날 기다려달라는 말씀만 하시니 상담사들에게 미안하죠" "과연 제가 얼마나 농인분들의 삶의 향상에 기여를 하고 있는건지 약간 회의감이 들 때도 있고 그렇습니다." "빨리 직고용을 해서 이런 문제들을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건강보험 고객센터 노동자들이 7월 5일부터 직접고용 쟁취를 위해 원주에서 농성 투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건강보험 고객센터 직접고용 투쟁은 공공성 강화를 위한 투쟁이기도 합니다. 누구나 차별받는 사람 없이 국민건강보험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하지만, 수어상담사에게 들은 현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얘기를 해도 개선되지 않고, 농인을 위한 서비스에는 돈도 시간도 아까워하는 모습이 지금의 국민건강보험입니다. 고객센터 노동자들은 이런 문제들 또한 우리의 투쟁으로 바꿔나가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일곱번째 이야기, “국민건강보험 수어상담사가 말하는 수어상담의 현실”을 들어봅시다.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tv : / @nhiscall_union 00:00 INTRO 00:32 #1 수어상담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01:10 #2 이용하기 편리한가요? 03:42 #3 전국에 단 두 명 뿐인 국민건강보험 수어상담사 07:20 #4 상담사로서 속상하고, 미안한 것들 10:53 OUT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