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7개월 만에 '7시간' 해명…거대해진 의혹 /SBS

2년 7개월 만에 '7시간' 해명…거대해진 의혹 /SBS

세월호 7시간. 그 의문의 시간 동안 대통령은 무얼 하고 있었을까요? 당시 대통령에게 전화로 보고를 했던 김장수 당시 국가안보실장이 2년 7개월 만에 입을 열었습니다. 예닐곱 차례 통화했고, 배의 창을 깨고서라도 구하라는 등의 대통령 지시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뒤늦은 해명에 오히려 의혹은 커지고 있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https://goo.gl/l8eCja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http://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