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반찬가게를 하는 친정엄마가 창피해서, 도시락을 주러 온 장모를 보고도 모른 척 지나갔습니다. 엄마가 사준 집에 살 자격이 없는 남편을 쫓아냈습니다.

남편은 반찬가게를 하는 친정엄마가 창피해서, 도시락을 주러 온 장모를 보고도 모른 척 지나갔습니다. 엄마가 사준 집에 살 자격이 없는 남편을 쫓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