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 / oldest wooden building in korea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 / oldest wooden building in korea

봉정사(鳳停寺)는 신라 문무왕 때 능인대사(能仁大師)에 의하여 창건되었다고 한다 능인대사는 의상대사의 뛰어난 제자 중 한명이었다고 한다 봉정사 극락전은 우리나라의 목조건축물 중에서 가장 오래된 최고의 목조건물이다 고려 시대의 건물이지만 통일신라 시대의 건축 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이곳은 지금 보수 중이다 봉정사 건립연대는 1200년대 초로 추정한다 봉정사 극락전은 통일신라시대 건축양식을 따랐다 다른 건물은 조선 시대 초기의 건축 양식을 잘 보여준다 이절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것은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이다 여왕은 하회마을과 이곳 봉정사를 찾았다 그때부터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Bongjeongsa Temple is said to have been founded by Buddhist Monk Neungin during the reign of King Munmu of Silla Neungin is said to have been one of the outstanding disciples of Buddhist Monk Uisangdaesa Bongjeongsa Geungnakjeon is the oldest wooden building in Korea Although it is a building from the Goryeo Dynasty, it shows the architectural style of the Unified Silla Period This place is under renovation now Bongjeongsa is estimated to have been built in the early 1200s Geungnakjeon Hall of Bongjeongsa Temple followed the architectural style of the Unified Silla Period Other buildings show the architectural style of the early Joseon Dynasty This temple became widely known to people when Queen Elizabeth of England visited Korea The Queen visited Hahoe Village and Bongjeongsa Temple Since then, people have not stopped coming #경상북도 #안동 #봉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