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관서 버텼던 김용현‥'통화'하고 데려간 검찰 (2025.02.20/뉴스투데이/MBC)

공관서 버텼던 김용현‥'통화'하고 데려간 검찰 (2025.02.20/뉴스투데이/MBC)

김용현 전 국방장관은 내란 직후 사퇴 의사를 표명하고도, 민간인 신분으로 장관 공관에 머물렀는데요 검찰은 당시 김 장관이 검찰에 자진 출석했다고 발표했지만, 실제론 공관 앞에 대기하다가 모셔갔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ㅤ #김용현 #검찰 #황제출석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공관서 버텼던 김용현‥'통화'하고 데려간 검찰 (2025.02.20/뉴스투데이/MBC)
김용현의 '내란' 비화폰은 지금 경호처에..검찰은 왜 깡통폰만 챙겼을까? - [풀영상] MBC 뉴스데스크 2025년 02월 19일
[단독] '공관에 숨은 김용현' 검찰은 알고 있었다‥"수사관이 모셔갔다" (2025.02.19/뉴스데스크/MBC)
"경호본부로 옮겨줬다"‥'김용현' 통해 인사청탁 (2025.02.20/뉴스투데이/MBC)
김용현의 '내란' 비화폰은 지금 경호처에‥ #Shorts (MBC뉴스)
['백토' 이 뉴스] "'김현정' 콕 찍어 비판은 위험" '언론관' 지적하자 "아닙니다!" (2025.02.20/MBC뉴스)
명태균, 김 여사 통화 복기록 왜 공개했나? (2025.02.18/뉴스데스크/MBC경남)
[다시보기] 뉴스룸｜[단독] '김용현 진술' 확인…윤 '철수지시'도 거짓말 / [단독] 대통령 부부 포함 통화녹음 50여개…정치인만 140여명 (25.2.19) /JTBC News
[다시보기] 뉴스룸｜'공천 개입 수사' 검찰, 김 여사 소환 검토…명태균 휴대전화 포렌식 마무리 (25.2.16) / JTBC News
[오늘 이 뉴스] "김현태 직무정지 않나" 묻자 국방부 대변인 '뜻밖의' 반문 (2025.02.20/MBC뉴스)
명태균 "김용현에 이력서 보내라"‥'인사청탁 과시' 녹취 공개 (2025.02.19/뉴스데스크/MBC)
[뉴스바사삭] 김건희 ‘장관·공기업 사장자리 줄테니 지역구 옮겨줘’ 김영선에 전화‥명측 폭로 MBC 250220 방송
"이력서 보낸 다음 날 전화 왔더라고"…명태균, '김용현 언급' 녹취가 또 / JTBC 오대영 라이브
윤 지지율 올리기 의기투합?‥"부르는 대로 써" (2025.02.21/뉴스투데이/MBC)
명태균 "김용현이 부를 거예요"…또 터진 녹취, 등장한 인물 / JTBC 뉴스룸
[이슈 직진] 공수처 "통신 영장, 수사 초기 기각됐으나 여러 기관이 중복 청구해 정리하란 게 기각 사유" | MBN 250221 방송
공수처 "중앙지법 압수영장 尹 미포함…통신영장은 청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현장] "중앙지법, 공수처 영장 기각 의혹… 불법 구금이면 尹 즉시 석방해야" /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 기자회견 25.02.21 l MBN NEWS
[단독] 김용현 "해제의결 1시간 뒤 내가 철수 건의"…윤 주장과 배치 / JTBC 뉴스룸
[뉴스바사삭] 명, 김용현 통한 경호처 인사개입 정황‥민주당 공개 MBC 250220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