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이어 명품 시계 ‘짝퉁’ 판매까지…쿠팡 연이은 논란 휩싸여
온라인 쇼핑몰 쿠팡이 명품시계를 모방한 이른바 '짝퉁' 시계를 판매해, 국내 중소기업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얼마전 갑질 논란에 이어 짝퉁 논란까지 불거진 건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광윤 기자, 쿠팡이 이번에는 짝퉁 논란에 휘말렸다고요? ◇비즈플러스 (월~금 저녁 5시~6시, 앵커: 김영교) ◇출연: 정광윤 기자 비즈플러스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goo.gl/t5u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