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이 낮은 법률서비스, 로톡이 법 앞에 평등한 세상 만든다|로앤컴퍼니 정재성 부대표
“법 자체는 객관적이고 평등하게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법 앞에 평등하지 않다고 느끼는 이유는 법을 잘 알지 못하고 활용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법률서비스 시장은 소비자의 접근성이 매우 낮습니다. 법률에 IT기술을 접목한 리걸테크는 법률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발전이 필요합니다.” 정재성 로앤컴퍼니 부대표는 23일 시사저널이코노미 주최로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스타트업포럼2022’ 세션 발표에서 민사소송 92.7%가 변호사가 없거나 원고, 피고 중 한 쪽만 변호사를 선임하는 '나홀로소송'으로 진행되는 배경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스타트업포럼2022 세션1: 일상을 혁신하는 스타트업(플랫폼) 1-2. 리걸테크 플랫폼 정재성 로앤컴퍼니(로톡) 부대표 '리걸테크가 만드는 법 앞에 평등한 세상' ▶관련기사: https://bit.ly/3DeDGLg ● 주최 : 시사저널e ● 후원 :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무역협회,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이노비즈협회, 코스닥협회, IT여성기업인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