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통당국 '에어백 결함조사' 대폭 확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미국 교통당국 '에어백 결함조사' 대폭 확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이 현대·기아차에 대해 진행했던 에어백 결함조사를 피아트 크라이슬러, 혼다, 도요타, 미쓰비시 브랜드로 확대한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6개 브랜드의 2010년에서 2019년 모델로, 총 1천230만대에 달합니다 이번 에어백 결함과 관련해 지금까지 총 8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 언론들은 제2의 다카타 사태로 이어질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