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가 지루해졌을 때쯤 가보는 투어 Best 2 (feat. 도이수텝,도이인타논)
한달살기 하면서 치앙마이가 조금은 지루해지는 타이밍이 온거 같습니다^^ 가만히 있는 성격이 절대 아니기에..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도이타논 투어는 동행을 구하여 택시를 조인해서 이동을 하였고 도이수텝은 인터파크 투어를 통해서 (4만9천원)에 신청을 했습니다 2시간 트레킹 먹고 자고 쉬고 좋은거 보는거 너무 좋지만 땀 흘리면서 그 나라의 산을 가보는거 정말 추천드립니다 :) 도이수텝은 사진찍으러! 도이인타논은 트레킹을 위한 투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거 같아용! 이번 영상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쿤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