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서객 급감.. 동해안 '울상'
올 여름 피서도 벌써 절정으로 향하고 있지만, 동해안 해변 상인들은 울상입니다. 지난해보다 피서객이 대폭 감소한 데다, 장기화된 불황 여파로 체감 경기는 최악이라고 합니다. ▶ 방송사 : G1 http://www.g1tv.co.kr ▶ 공식 페이스북 : / g1tv.co.kr
올 여름 피서도 벌써 절정으로 향하고 있지만, 동해안 해변 상인들은 울상입니다. 지난해보다 피서객이 대폭 감소한 데다, 장기화된 불황 여파로 체감 경기는 최악이라고 합니다. ▶ 방송사 : G1 http://www.g1tv.co.kr ▶ 공식 페이스북 : / g1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