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부터 강제동원…사과 못 받고 떠난 김옥순 할머니 / JTBC 뉴스룸
12살에 일본 근로 정신대에 끌려갔던 김옥순 할머니가 이틀전 조용히 세상을 떠났습니다 뒤늦게 알려지기까지 생전 살던 쪽방촌 이웃들이 분향소를 만들어 할머니를 기리고 있었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신진기자 #JTBC뉴스룸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