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이 빠져 버려진 흉측한 앵무새. 하지만 사람들의 시선을 바꾼 녀석의 반전매력.
한 동물병원에 레아라는 이름의 앵무새가 살고 있었습니다 녀석은 PBFD라는 병에 걸려 깃털이 모두 뽑혀버린 불쌍한 아이였는데요 하지만 끔찍한 몰골의 레아를 많은 사람들이 기피했고 녀석에게는 차가운 시선만이 가득했습니다 고통속에서 죽어가던 레아, 하지만 녀석에게 한 여성이 다가오게 되는데요 레아의 인스타 출처 : ====================================================== 전세계 이슈 및 감동 이야기를 들려주는 올슈 All issue(채널)입니다 구독하기 ▶ 매일매일 흥미로운 이야기를 다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