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되면 찾기도 어려운 미 스텔스 전투기 #shorts
실종되면 찾기도 어려운 미 스텔스 전투기 2023년 9월 18일 미해병대 소속의 F-35B 스텔스 전투기가 미 본토 상공에서 비행 도중 실종되었던 사건이 있었다 위급한 상황에서 조종사는 비상 탈출했고 찰스턴 기지는 전투기의 행방이 묘연하다고 발표했다 바로 F-35 전투기의 스텔스 기능으로 인해 레이더로도 탐지가 안되어 사고 위치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던 것이었는데 대당 1,060억원 가격의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의 실종 사건은 미국에서 놀라움과 더불어 큰 파장을 일으키게 되었고 낸시 메이스 하원의원은 어떻게 F-35를 잃어버릴 수 있느냐, 추적 장치도 없느냐고 질타하였다 결국 인근 주민들의 신고로 잔해를 추적하던 중 사고 만 하루만에 사고기의 위치를 파악하고 수습할 수 있었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약 900대 이상이 생산된 F-35 스텔스 전투기의 공식 보고된 추락사고 집계는 13건 정도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