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님 레전드 설교 - 체험적인 신앙▶ 막 11:20-25
#조용기목사님통성기도 #방언기도 #순복음교회 #방언통성 ▶ 순복음위드교회 사랑의 후원 및 헌금 계좌 : ● 국민은행 신원기 071401-04-166716 ● 기업은행 신원기 406-051633-01-019 ● 농협은행 신원기 356-0626-6236-33 조용기 원로목사님께서는 저의 스승이십니다 원로목사님의 숙원사업이셨던 500개 개척교회 중 496번째 제자이자 남양주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저희 교회는 조용기 원로목사님의 가르침에 따라 삼중축복 오중복음의 신앙과 4차원의 영성을 기반으로 든든하게 서가고 있는 교회입니다 순복음위드교회는 미자립 개척교회입니다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요 ◀순복음위드교회 사역▶ 1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교회 입니다 2 세상 모든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3 슬플 때나 기쁠때나 함께 하는 교회입니다 4 선교와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교회입니다 ◀순복음위드교회 담임목사▶ 순복음호스피스 사역 장애우활동보조인 자격인증 남양주 WITH 자살금지 상담소장 남양주 이단대책연구/상담소장 대한민국 사회복지사 ◀순복음위드교회 후원사역▶ 투르카나 강성영 선교사 후원 신다니엘 선교사 병원비 후원 한국기아대책 후원회 후원 사랑과 행복나눔교회 후원 극동방송 복음 전파선교사 및 후원 ▶내용정리 하나님을 믿으라 창세기 1장 2절로 5절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 말씀은 열매를 맺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심히 좋았더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믿은 사람은 그 삶속에 모든 것이 좋은 결과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좋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이 말씀을 하시면 심히 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바다를 건너 광야로 지나가니 하나님께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뜨거운 햇빛을 가려 주시고 밤에는 불기둥이 그들의 어두움을 밝혀 주셨습니다 시편 105편 39절로 41절에 “야훼께서 낮에는 구름을 펴사 덮개를 삼으시고 밤에는 불로 밝히셨으며 그들이 구한즉 메추라기를 가져 오시고 또 하늘의 양식으로 그들을 만족하게 하셨도다 반석을 여신즉 물이 흘러나와 마른 땅에 강 같이 흘렀으니”라고 말씀합니다 황해도 봉산군 당포의 한 교회에서 신앙생활하던 어느 노부부의 이야기입니다 조그마한 오두막 집에 살던 노부부가 하루는 밭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동네 꼬마가 달려오더니 집에 불이 났다고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위급한 소식을 들은 이 노부부는 집으로 뛰어가지 않고 밭에서 무릎을 꿇고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한평생을 하나님께서 같이 계셔서 잘 먹고 잘 입고 잘 살게 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제 집이 불타고 없어질지라도 하나님이 돌봐 주실 것을 우리는 믿습니다 그러므로 집이 있을 때 우리와 같이 하신 하나님이 집이 없어진다고 같이 안계실 리가 만무합니다 하나님께서 잘 살게 해주실 줄 믿습니다” 그렇게 기도를 하는 사이 동네 사람들이 불을 끄러 그 오두막에 가보니 갑자기 회오리 바람이 확 불더니만 불을 돌돌돌 말아가지고서 동네 앞 개천으로 갖다 집어 넣어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오두막은 아무 것도 타지 않았습니다 이 광경을 보고 놀란 동네 사람들은 그때부터 할머니를 ‘기도의 할머니’로 불렀다고 합니다 체험적인 신앙이란 이처럼 우리 삶 가운데 믿음의 생활을 실천하며 기적적 창조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체험적인 하나님이십니다 관념적인 하나님이 아닙니다 철학적이고 심리학적이고 학문적인 하나님이 아니라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인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살아있는 믿음을 마음속에 받아들이면 이 자리에서 기적이 일어납니다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한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실천적인 믿음의 자격과 방법 예수님을 따르고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마가복음 8장 34절에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고 말씀합니다 자기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버리고 주님을 믿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기적으로 함께 하여 주십니다 요한복음 14장 12절에도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제자가 된 사람들은 큰 일도 행할 자격이 생깁니다 믿는 자에게는 표적이 따르므로 오늘날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제가 오래전에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성회를 인도할 때의 일입니다 집회측에서 호텔방을 27층에 잡아주었습니다 당시는 동행해주는 장로님들도 없었을때라 저 혼자 집회를 마치고 방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전화가 울리고 비상등이 켜지는 등 난리가 났습니다 왜 그런가 하고 보았더니 투숙한 호텔에 불이 났습니다 불길이 번져오는데 순간 어찌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주님께 매달렸습니다 ‘제가 이곳까지 와서 불에 타 죽으면 저는 하나님만 손해아니십니까’하는 심정으로 기도했습니다 저는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복도로 나왔습니다 복도에는 갈팡질팡하는 투숙객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예수님을 부르면 삽니다”하면서 ‘예수’를 외칠 것을 제안했습니다 투숙객들은 저를 따라 ‘예수’를 외치기 시작했고 전 그런 그들을 인도하여 비상계단으로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27층이 어찌나 높던지 한참이나 내려갔는데도 끝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함께 하신다는 확신이 있었기에 호텔 현관까지 무사히 내려올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가 제일 전도하기 쉬운 때였던 것 같습니다 위급할 때 우리가 붙들 수 있는 것은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야고보서 1장 6절로 7절에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입술로 고백한 다음 생각을 긍정적으로 꽉 잡아야 됩니다 마귀는 생각을 통해서 의심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끊임없이 해야 의심이 들어오지 않는 것입니다 잠언 4장 23절에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했는데 이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생각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루어지는 모습을 꿈꾸어야 되는 것입니다 바라고 소원하는 것을 꿈꾸고 바라보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라봄의 법칙입니다 건강을 원한다면 건강한 모습을 바라보십시오 사업이 잘되는 것을 원하면 잘되는 사업을 바라보십시오 사랑을 원합니까? 사랑하고 있는 우리 자신을 바라보십시오 바라보면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힘을 다해서 믿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으므로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밤이 맞도록 그물을 던져도 잡은 것이 하나도 없던 베드로는 예수님이 아침에 깊은 데 가서 그물을 던지라고 했을 때 믿었습니다 자기의 경험으로나 지식, 상식으로나 이성으로 생각할 때 고기가 안 잡힌다고 그는 알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에 의지해서 그물을 던졌습니다 마가복음 11장 24절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고 말씀합니다 생각을 통해서 믿고, 꿈을 통해서 믿고, 믿음을 통해서 믿고, 말을 통해서 믿는 것입니다 믿음이 크나큰 기적을 행하시는 것입니다 이사야 65장 24절에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라고 말씀합니다 따라서 기도할 때 마음에 확실한 믿음이 올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교회가 5만명 성도일때, 한번은 기도중에 성령께서 내 입술을 통해 “2만 구역에 35만 성도를 보내주시옵소서”하는 기도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기도를 하는 순간 마음과 생각속에 이루어진 것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이루어주셨으니 감사합니다”하고 계속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있지 아니하여 우리 교회는 기도한 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저는 병자를 위한 기도를 하고 난 다음에 반드시 말로 선포합니다 “어떤 병이 나았습니다”라고 선포합니다 그 선포가 얼마나 큰 위력을 갖고 있는지 모릅니다 병자를 위한 기도를 하고 난 다음에는 마음속에 성령께서 레마를 주십니다 그 레마를 입으로 담대하게 선포하는 것입니다 얼마전에도 어떤 분이 내게 편지를 썼는데 그 편지에 보니까 밥을 먹고 나면 역류가 되어서 트림이 자꾸 올라와 입에서 냄새가 굉장히 난다고 합니다 그러자 부인과 애들이 곁에 안오려고 한다고 합니다 약을 먹어도 안되니 기도할 때 한번만 언급해 달라고 했습니다 몇 주일이 지난후에 주일 설교후 병자를 위한 기도를 할때 성령께서 레마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대로 선포했더니 그 분의 병이 깨끗이 나았습니다 이번에 일본에서 집회할 때도 병자를 위해 기도하고 앉은뱅이가 나았다고 선포했더니 앉은뱅이 한 사람이 나았습니다 얼마나 기뻤던지 타고온 휠체어를 성회 장소에 버리고 가는 바람에 진행요원이 치워야 했습니다 크고 작은 일을 위해서 기도하고 난 다음에 마음속에 이루어졌다는 확신이 오거든 입으로 계속 시인하십시오 그러면 그 고백을 통해서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담대하게 선언해야 기적이 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