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손님과 어머니_주요섭]피천득 작가의 실제 이야기 |켈리의 작은도서관

[사랑손님과 어머니_주요섭]피천득 작가의 실제 이야기 |켈리의 작은도서관

*주요섭(1902~1972) 호는 여심. 평안남도 평양출생. 시인 주요한의 동생이다. 주요섭은 시인이자 수필가인 피천득을 친동생처럼 아꼈다. 주요섭이 사망하고 피천득은 동아일보에 추모글을 실었다. "당신의 잘 알려진 작품 《사랑손님과 어머니 》의 어느 부분은 나와 우리 엄마의 에피소드였습니다." 이처럼 피천득은 주요섭의 "사랑손님과 어머니"에 등장하는 옥희와 어머니의 실제 모델이 자신과 어머니라고 밝혔다. 대표작으로 아네모네 마담, 추운 밤, 인력거꾼, 구름을 잡으려고 등이 있다. #오디오북#자기전에 #단편소설 #책읽어주는 #책읽기좋은날 #필독서#사랑손님과어머니 #켈리의작은도서관#수면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