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국에서도 '불매'라는 #칭다오맥주..."소변 한 줄기 때문에..."

120년 된 중국의 대표 맥주인 칭다오 맥주가 창사 이래 최대 위기에 놓였습니다. 맥주의 원료인 맥아 공장의 한 직원이 실수로 공장에 오줌을 방뇨한 것이 온라인에 공개됐기 때문인데요. 해당 영상이 공개되며 한국은 물론 중국에서도 칭다오 맥주 불매가 한창입니다. 과연 칭다오는 이 위기를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서경 마켓 시그널 유튜브 채널    / @sedmarketsig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