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채널A 3억 소송!! 천재 형법학자 '조국' 잘못 건드렸다ㄷㄷ(조선일보, 추미애 아들 악의적 보도 적발! 11억 조수진 '황당' 근황)

#조국TV조선채널A손해배상 #조수진조국비아냥 #조선일보추미애아들보도 1. 조국 전 장관 TV조선과 채널A 손해배상 청구 대표적 가짜뉴스인 '조국 민정수석이 2018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직전 울산에 내려가 송철호 후보와 함께 사찰을 방문하여 송후보 지지를 부탁했다'는 내용의 2019. 11. 29.자 채널A 조영민, TV조선 정민진 기자의 보도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이에 해당 기사를 작성한 채널A, TV조선 기자들과 이들이 소속된 부서의 부서장과 상급 결재선에 있는 사람들에 대하여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행위에 대한 손해배상청구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기자들에게 각각 1억원, 상급자들에게는 회사별로 각 5천만원씩을 지급 총 3억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 조선일보 악의적 제목 장난질 [단독] 무릎 아프다던 추미애 아들, 나랏돈 받으며 프로축구단 인턴 중 이런 제목의 보도를 했는데 누가보더라도 악의적인 보도입니다. 심지어 얼핏 제목만 보면 무릎 아프다던 추미애 장관 아들이 축구선수 인턴을 하는 줄 알겠습니다. 알고보면 사무국 인턴인데 말입니다. 3. 11억 논란 국민의힘 조수진 조수진 의원 11억 논란 관련해서 반성은 커녕 오히려 조국 전 장관을 비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응원 받은 거까지 자랑하고 있는데요. 이런 전반적인 내용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핵심만 요약해봤습니다. ▣ 알리미 황희두 후원 가입 :    / @heenimhwang   ▣ 자발적 후원 : 신한 110-517-339947 알리미 황희두 ▣ 유익했다면? 구독하기 https://goo.gl/AqUM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