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국건의 혼술] 보수 총체적 위기에 “벌써 지는 김기현” “미리 뜨는 한동훈”
1 김기현호 출범 후 맥 못추는 지지율 2 윤 “모든 정책 당정협의” 지시 3 다급해진 여당 “한동훈 천하람 구원등판 시키자” 4 더 멀어진 김기현의 ‘연포탕’ 5 때릴수록 존재감 커지는 한동훈 6 한동훈 “이재명 위증교사 수사대상” 7 민주당 ‘비명계 중용’ 당직개편 핵심인 사무총장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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