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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가 있었네~~우리 시월이 마이컸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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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가 있었네~~우리 시월이 마이컸네ㅎㅎ
오늘 아침 서리가 많이 내렸어요~~~😙까망이가 올만에 왔네요~^^중성화 하고나서 성격이 온순해졌어요^^🥰😍😍
나의 그리운 시월에게,
38. 내 맘은 무뎌지지 않으니, 익숙해지지만 말아주시오. [𝑷𝒍𝒂𝒚𝒍𝒊𝒔𝒕]
2025 01. 08 모든 것이 새롭다 많이 아프지 않아서 좋다.
벚꽃이 만발한 봄날 오후, 따스한 햇살이 부드럽게 땅을 비추고, 작은 새들의 지저귐이 귓가에 맴도는 조용한 주택가.
내 눈엔 아직도 네 모습이 아른거려
[뉴스쏙] 전국 영하권 추위…중부 내륙 영하 10도 안팎|경기·강원 사흘째 '한파특보'…서해상 구름대 발달하며서쪽 눈 예보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2024년 12월 31일 해넘이
오늘은 자꾸 그대가 생각납니다./edmondus
‘몰려드는 바닷새 감당 불가’ 주민들 몰아내고 섬 점령한 26만 마리 새떼┃야생 그 자체가 되어버린 섬마을 캐나다 가스페지┃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지금 당장 먹으러 가야하는 굴보쌈 굴전 대구반월당 맛집!!#대구맛집 #대구한식맛집 #대구맛집추천#반월당맛집#우리순두부시월#비와막걸리
우유니 소금사막 2박3일 투어 마지마날 [뭉디 50일간의 여행 EP.8 - 볼리비아5]
그 때가 오면 우리 편히 쉴 수 있을 거에요.
남편이 또 땅 사왔다. 40년 동안 알아서 대출 받아 1만 2천평 숲을 가꾼 남자의 결말|죽설헌|하나뿐인 지구|#골라듄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