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서 또 美·쿠르드 노린 자폭공격…IS, 이번에도 배후 자처 / 연합뉴스 (Yonhapnews)

시리아서 또 美·쿠르드 노린 자폭공격…IS, 이번에도 배후 자처 / 연합뉴스 (Yonhapnews)

미국이 철군을 시작한 시리아 북동부에서 미군과 쿠르드·아랍연합 '시리아민주군'(SDF)을 노린 자살폭탄공격이 닷새만에 또 발생했다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이번에도 배후를 자처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21일(다마스쿠스 현지시간) 시리아 북동부 하사카주(州)에서 차량을 이용한 자살폭탄공격이 벌어져 SDF 부대원 5명이 사망했다고 보고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하사카-샤다디 도로 부근에서 폭탄을 실은 차량이 미군과 SDF 부대의 차량 행렬을 향해 돌진, 자폭했다"고 설명했다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