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내 성폭력 예방 여전히 낙제 수준
#1 '개신교 성인지 감수성' 조사 결과 대부분 교회엔 성범죄 대처 시스템과 예방 교육이 없었다 #2 “교회에 성범죄 대처 시스템이 없다” 교인 56% 목회자 94% #3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다” 출석 교회에서 받은 교인 8% 노회·총회 등 교단에서 받은 목회자 10% #4 교회 내 성희롱·성폭력 가해자는 목회자보다 일반교인이 더 많다는 조사결과도 나왔다 #5 언론을 통해 ‘목회자 성범죄’만 알려졌지만 평신도에 의한 성폭력이 물밑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6 #7 교회 내 성희롱/성폭력 피해 직간접 경험 가벼운 신체 접촉 23% 외모에 대한 성적비유나 품평 11% 가벼운 성적농담 10% 원치 않는 지속적 연락 6% 음담 패설 등 성적 농담 3% 성적 경험에 대한 질문 3% 심한 신체 접촉 2% 원치 않는 성관계 요구 2% #8 교회 내 성희롱·성폭력 문제는 우리 모두의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 #9 카드뉴스는 목회데이터연구소 자료를 참고해 제작했습니다 기독교반성폭력센터·지앤컴리서치 2021년 8~9월 '개신교 성인지 감수성' 조사 만 19~65세 개신교인 800명 담임목사 부목사 협력목사 212명 Kevin MacLeod의 I Knew a Guy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 출처: http://incompetech.com/music/royalty-... 아티스트: http://incompete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