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고난의 유익 / 여의도순복음교회,오산리기도원 교역자역임. 순복음명성교회 담임목사 유수열
고난의 유익 롬5장3-4 사람은 언제나 영광스럽고 즐거운 것만은 아니다 오히려 참된 신자들에게는 많은 환난이 뒤따르는 법이다 환난(헬 슬립시스)경제적인 압박, 신체적인 고통, 심리적인 갈등 등 여러 가지 측면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런 것들은 일시적인 고통스런 것들임에 틀림없지만 궁극적으로 성도들에게 유익한 것이며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인내는 헬,휘포모네 는 능독적으로 이세상의 시련과 시험들을 이겨 내는 것을 뜻합니다 연단은 (헬,도키메) 금속을 타오르는 용광로에 집어 넣어 모든 불순물을 제거 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정면으로 대항하여 이겨낼 정금 신앙을 소유하며 구원의 소망을 굳게 할 수 있다 따라서 고난을 최후 승리의 계기로 삼고 이를 즐거워 하며 영광으로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예기치 않은 고난을 당합니다 고난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나라도 대통령도 전쟁과 고난의 연속이다 우리나라도 70년전 한 미 동맹이 있어 지금까지 외침을 당하지 않았지만 그 전에는 수많은 고난이 많았다 누구도 이 험한 세상을 사는 동안 고난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고난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