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사 최초 야당 전면 불참 속에 진행된 대통령 예산안 시정연설 #shorts
야당 의원들이 전면 불참한 가운데 내년 예산안 대통령 시정연설이 진행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국회에서 "오늘 새 정부의 예산은 국회와 국민에게 직접 설명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운을 띄었지만 민주당 의원 자리는 비어있었다 이어 "내년도 총지출 규모는 639조로 2010년 이후 처음으로 전년 대비 축소 편성한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석열 #예산안 #국민의힘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 세계일보유튜브 구독하기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