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풍 도의원 #남부내륙철도 건설 예산확보 등 #도정질문 #거제 #경남도의회

#전기풍 도의원 #남부내륙철도 건설 예산확보 등 #도정질문 #거제 #경남도의회

전기풍 경남도의원이 28일 열린 ‘제419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자가통신망’ 구축을 제안했다. 통신비 부담을 완화하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며, 스마트시티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경상남도가 자가통신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전기풍 의원은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과 관련해 예산 확보, 거제~가덕도 신공항 연결 철도, 철도 개통 후 발생할 버스업계 피해 대책 마련 등을 묻고,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행정력 집중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경상남도교육청이 청소년 자해 예방을 위해 매년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자해률이 여전히 감소하지 않는 현실을 지적했다. https://naver.me/xucSqpQ8 관련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