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기자간담회 - 1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현장연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기자간담회 - 1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현장연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기자간담회 - 1 - "딸 의학논문 1저자 등재 상세히 알지 못했다" - "학부형 참여 인턴십은 저와 배우자가 만든게 아냐" - "딸 논문 1저자 관련 교수에게 누구도 연락드린바 없어" - "단국대 교수와 저는 전화번호도 몰라" - "고교 동아리가 서울대 센터에 연락해서 인턴 성사" - "2017년 박근혜 탄핵 시점 기자회견과 지금을 달라" - "검찰수사는 별개…대검에서 법·원칙 따라 수사할 것" - "서울대 포함 여러 대학서 비판 목소리 새겨듣고 있어" - "학생·국민이 가지고 있는 오해 풀고자 여기 나왔다" - "비판과 질책은 달게 받아야…사실을 국민께 알리고싶어" - "현행 법률·서울대 학칙에 따르면 휴직제한 연한 없어" - "정부·서울대와 상의해서 교수직 연장 결정할 것" - "딸이 의학 전공해서 그 선택을 존중해줬다" - "서울대 동창회 장학금 관련해서 누구에게도 연락 안해" - "서울대 장학금 반납하고 싶었지만 반납 불가 답변 받아" - "딸, 서울대 의전원 1차에 붙었지만 2차에 떨어졌다" - "서울대 의전원 지원 당시 학과장에게 전화한 적 없어" - "딸 고교 재학시절 입학사정관제…MB때 인턴십 장려" - "제도 이용 못한 분들 있어…그 부분 저를 탓 해달라" - "10대 고등학생이 인턴십 구한 것 비난 과도하다 생각" - "젊은시절부터 진보개혁 꿈 꿔…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다" - "개혁주의자 되려 했지만…아이와 주변 문제 불철저했다" - "저의 흠결에도 할 일 함으로써 실망 누그러뜨릴 것" - "대학생들의 비판 의견 듣고 답하겠다…소통하겠다" - "제 전공 법이라서 의학 등 이과 쪽 1저자 관련 잘 몰라" - "제 띨이 논문의 1저자라서 저도 의아했다" - "지금은 허용 안되지만 그 당시에는 느슨하거나 교수 재량" - "제 딸이 영어로 논문을 쓰면서 많은 기여 했다고 들어" - "법무장관 후보자로서 검찰 압수수색 언급이나 평가 해선 안 돼" - "윤석열 총장, 법과 제도에 따라 수사할 것" - "제가 이 정도로 검증받을거라 생각 못했다" - "언론 검증 보도량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아" - "허위자료도 있어 보도자료 아무리 내도 반영 안 돼" - "아내 사모펀드 투자 사실…수석 된 후 펀드투자 가능하다 들어" - "경제·경영 잘 몰라…사모펀드가 뭔지 이번에 공부했다" - "5촌 조카, 집안의 유일한 주식 전문가…펀드 운영은 몰라" - "블라인드 펀드 이번에 처음 알아…모를 수 밖에 없어" - "검찰이 펀드회사 압수수색…검찰 수사로 밝혀질 것" - "딸 불법 아니란 얘기는 부정입학 아니라고 답한 것" - "제 사무실에 봉투…'흙수저' 청년들 면담 요청이었다" - "제 아이 합법적이어도 그 청년들은 그런 기회 없었을 것" - "이번 일 마무리되면 펀드·장학금 정리해서 사회 환원할 것" - "어려운 분들 위해 환원…제가 해야할 도의라고 생각" - "기회의 평등 문제 역시 따끔한 비판…제 삶 돌아봐" - "정치적 민주화에만 관심…불평등·사회경제 민주화엔 소홀" - "청와대 앞 시위도 막지 않아…정치적 민주화는 최고 수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