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만 사망' 車 추락사고 공범 있었다…오빠 동거녀가 '공범'
바다로 차량이 추락해 여동생이 사망하고 친오빠만 살아남은 사고와 관련해 친오빠의 동거녀가 구속됐습니다 살인 공모 혐읜데요, 해경 조사결과 두 사람은 범행 전 열흘 동안 일대를 돌며 범행 장소를 물색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해경은 종적을 감춘 친오빠를 쫒고 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