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의사 살해' 30대 망상 빠져 범행" 결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경찰 "'의사 살해' 30대 망상 빠져 범행" 결론 서울 강북삼성병원 임세원 교수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피의자가 머리에 폭탄이 설치돼 있다는 망상에 빠져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이 결론 내렸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구속된 박씨를 오늘(9일) 오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박씨가 일반인이 납득할 수 없는 진술을 반복했다며 과거 진료 내역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정신질환으로 인한 망상이 범행의 촉발원인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