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철 "부적절한 표현 유감…앞으로 언행 신중"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김연철 "부적절한 표현 유감…앞으로 언행 신중"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과거 막말로 자질 시비에 휘말린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정치비평에서 일부 정제되지 않은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했다"며 "매우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앞으로 언행에 있어 보다 신중을 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후보자는 자신의 SNS 계정을 폐쇄한 것과 관련해서는 "페이스북에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접근 및 해킹 우려가 있어 계정을 일시 비활성화로 돌렸다"고 해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