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몰카범 잡는 두 경찰관

지하철 몰카범 잡는 두 경찰관

26일 오후 2시쯤 서울 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에서 만난 양정우 경사와 김영래 경위 두 사람은 휴일을 자진 반납하고 한 달째 지하철역에서 '몰카범'을 잡고 있다 /채승우 기자 지하철 몰카범 잡는 '환상의 콤비' "짧은 치마 지켜본다고 오해도 받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