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핵심사업과 성장사업을 중심으로 재원을 집중하며 수익성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문제로 체질 개선 효과가 더디게 나타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