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여행사들, 한국 단체관광 해제되자 곧바로 모객 개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中여행사들, 한국 단체관광 해제되자 곧바로 모객 개시 중국이 베이징과 산둥 지역에 한해 한국행 단체관광을 허용하자 현지 일반 여행사들이 곧바로 여행객 모집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베이징과 산둥의 일부 여행사들은 지난 28일부터 중국인의 한국 단체관광 상품 이용이 가능하다면서 홍보에 나섰습니다 베이징 여행사 관계자는 "이미 한국 단체여행이 개방됐고 베이징과 산둥에서 출발하면 지금이라도 갈 수 있다"면서도 "한국 여행 상품에 롯데 관련 일정은 들어가지 못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