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메일 재수사' 논란 격화…美 대선 막판 변수 / SBS
클린턴 후보의 최대 약점이었던 이메일 스캔들 즉, 국무장관 시절에 국가 기밀 내용을 개인 이메일로 주고받았단 의혹이 미국 대선의 승패를 뒤바꿀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힐러리 측은 지금 시점에 다시 수사를 하겠단 FBI를 비난하고 나섰고 트럼프는 이때다 싶어 연일 공세를 퍼붓고 있습니다. 워싱턴 정하석 특파원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https://goo.gl/l8eCja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http://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