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든 제자 성추행한 중학교 야구부 前코치에 징역 3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잠든 제자 성추행한 중학교 야구부 前코치에 징역 3년 전주지법은 자신이 지도하던 야구부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북 모 중학교의 전 코치 26살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야구부 학생 숙소에서 잠을 자던 15살 B군의 신체 일부를 강제로 만지는 등 추행하고 유사 성행위를 강요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 사실을 전해들은 B군의 부모는 학교에 항의한 뒤 경찰에 고소했고, A씨는 코치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