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필영 종로구 부구청장 여비서 성추행 사건, “피해자에게 사과를 먼저 하고 싶다는 의사 표현 전 구청장 비서실장에게 밝혀”
네! 안녕하세요 실장님 저기 종로구 여직원 성추행 피해자 이모 아아아 안녕하세요 어제 직원들이 있어서 어제 부구청장님은 먼저 이것저것 떠나서 사과를 먼저 하고 싶다는 표현으로 이모님하고 통화하고 싶었는데 오늘 연락을 하기로 말씀을 드렸거든요 오늘하고 내일 이틀을 휴가를 냈었어요 네! 이상 전 구청장 비서실장과 통화한 내용을 녹취한 것을 성추행을 당했다고 하는 종로구 여직원이 공개한 것이다 강필영 종로구 부구청장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하는 종로구 여직원은 종로구 공무원 노조 사무실에서 전은숙 지부장이 참여한 가운데 본 방송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21년 10월 26일 녹취록을 공개하면서 위의 내용은 10월 25일 녹취록에 의하면 가족들이 전 구청장 면담을 한 후 오후에 전화가 수 차례 왔었는데 그때 부구청장 사직 요청을 했고, 그러니까 전화를 수 차례 해 왔는데 강필영 부구청장의 부탁으로 전 비서실장이 피해자 가족에게 전화를 한게 맞고 그때 통화시에 부구청장이 사과도 하고 싶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알려달라 이렇게 말을 했다고 본 방송과 기자회견을 통해서 밝혔다 또한, 이날은 가족들이 경황이 없어서 제대로 답변을 못했고 다음에 통화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전화를 끊었다는 것이고 위에서 공개한 지난 10월 26일 녹취를 통해서 강필영 부구청장이 사과를 하고 싶어 했다는 내용을 전화 받을 때 분명히 전 비서실장에게 부탁을 했다는 그 내용이 이 녹취록을 통해서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구청장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하는 종로구 여직원은 오늘 이렇게 인터뷰를 하는 이유는 어떤 기사에 있는 내용으로 인해서 언론중재위원회를 다녀왔는데 거기서 이제 그 본인이 말을 하고 본인이 했던 행동들에 대해서 기사가 나간 거를 이게 잘못되었다고 정정 요청을 했다고 하는데 이제 그거에 대해서는 받아들이지 않았고 후속 기사를 낸다고 해서 저도 그 사실에 대해서 팩트를 전달하기 위해서 이 녹취랑 제가 준비한 이 내용을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고 밝히면서 이렇게 사실 그대로 알아주시면 좋겠다고 본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서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