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땅' 공동개발…서울시 '모아주택' 도입
새 건물과 오래된 주택이 섞여 있는 서울의 저층주거지에 새로운 재개발 사업이 도입됩니다 토지 소유자들이 작은 땅을 모아서 공동개발하는 일명 '모아주택'과 이를 하나로 묶어 대단지 아파트처럼 관리하는 '모아타운'인데요 서울시는 오는 2026년까지 모아주택을 통해 3만 가구를 공급하고 강북구와 중랑구에서 2곳을 시범사업지로 선정했습니다 유민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모아주택 #재개발 #서울시 #저층주거지 #모아타운 #오세훈 #서울시장 #주택공급 #아파트 #정비사업 #부동산 #TBS #유민호 더 많은 뉴스 리포트는 --------------------------------------------------------------- ▶유튜브 ▶TBS 뉴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