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로 쓰러져도 제거는 '난감'…개인소유 나무들 '관리 사각지대' / JTBC 뉴스룸

재해로 쓰러져도 제거는 '난감'…개인소유 나무들 '관리 사각지대' / JTBC 뉴스룸

폭설 속에 쓰러진 나무가 전깃줄과 전기 시설을 덮치면서 곳곳에서 정전 사태도 잇따랐습니다 그런데 이런 나무들이 개인 소유가 많아서 사고를 막기 위해 미리 관리하기도 어렵고 사고가 난 뒤에 책임을 묻는 것도 어렵다고 합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